니타위(전병옥) > 결연 아이들

결연 후원자 : 전병옥회원님

이름 :  니타위          

​나이 : 9세       

​학년 :  초등학교 2학년

지역 주민들의 생활이 대부분 강가에서 고기를 잡아 시장에 내어다 팔기도 하고, 강가에서

뚜루꾼(시금치)를 뜯어다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지역입니다. 그러기에 주민들 자체가 아주

어려운 형편들이고, 자녀들을 결연후원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 보내고 또한 조금이나마 가정

에 도움이 되고 있기에 결연후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니타위 어린이가정 역시 동일한 삶을 살고 있고, 결연후원을 통해 가정에 기쁨을 주며

어린이에게는 희망이요, 학교생활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결연후원으로 어린이가 학교에 입학하여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되었습니다.)